중국인이 운영하는 호텔이라는 선입관을 가지고 투숙했으나 정말 기대 이상으로 좋았다. family room 가격 좋았고 깨끗했고 4인 이었지만 6인이 사용하기에도 좋게끔 화장실도 2개였다. 화장실 타올도 전혀 불쾌감을 주지않았다. 공항에서의 접근성도 아주 좋고 주변에 식당가도 꽤 있다. 수면위주의 호텔로는 꼭 추천한다.

공항에서 그리 멀지 않습니다.

밤늦게 체크인 하려했더니 한국말이 서툰 중국인 직원 뿐이라 다소 대응이 매끄럽지 못했습니다. 창문에는 블라인드나 커튼이 얇아서 아침 햇살이 다소 따가웠습니다.

깨끗함.

비누가 새 비누가 아니고, 기존 사용되는 비누였음.

숙소는 깨끗했습니다 깔끔한 내관에 주위를 볼수있는 창문까지!!

주차장이 협소하다. 위치가 네비없으면 찾기힘들다. 취사시설은있는데 음식은 못가지고 들어간다

직원들 매우 친절 어매너티 교체 원활 청결도 매우 좋음 온돌 난방이라 따뜻함 ^^

와이파이 연결이 제가 못한 건지 신호가 약한 건지 연결이 잘 안되더라구용 ㅜㅜ

공항에서 가까워서 좋았어요. 호텔인줄 알았는데 건물은 빌라 같아서 좀 당황..; 근데 객실은 넓고 좋았어요. 방 두개 화장실 두개. 아이들도 따로 침대에서 잘 수 있어서 편했고요. 방도 따뜻, 물도 콸콸 나와서 좋았어요. 프론터에 직원이 중국말밖에 못한다고 어떤 분이 그러셨는데 전혀 그런거 없었고요 친절했습니다.

조식이 안된다는 점은 아쉬웠어요. 방을 매일 치워주시긴 하셨는데 바닥청소는안하시는듯...;;;(아이들이 흘린 과자 부스러기가 그대로 있어서;;) 새 수건, 이불 정리, 쓰레기만 치워주시는 듯해요. 뭐 대충 지내느라 크게 신경은 안썼지만요.. 그건 좀 개선이 필요할거 같아요,

호텔이라는 이름이 굉장히 아쉽게 느껴졌던 곳입니다. 보일러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방이 많이 추워서 이불 꽁꽁 싸매고 잤었네요. 차라리 모텔에서 자는게 더 나을뻔 했어요...